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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레이 파크 시장 토마스 웡, AAPI 리더 점심 및 Prop 5에 대한 브리핑 개최: 저렴한 주택 및 공공 인프라

몬터레이 파크 시장 토마스 웡은 오늘 지역 AAPI 리더들을 초대하여 저렴한 주택과 공공 인프라의 중요한 필요를 다루기 위한 중요한 투표 제안인 Prop 5에 대해 논의하는 특별 점심 및 브리핑을 개최했습니다.   “저는 지역 및 주 차원의 리더들, 교사들, 간호사들, 비즈니스 리더들, 근로자 가족들과 함께 이 자리에 서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이들 모두가 이번 11월에 Prop 5에 찬성 투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라고 몬터레이 파크 시장 토마스 웡은 말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저희는 주택 및 노숙자 위기를 겪고 있으며, 상황은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도시에서 지역 사회에 대한 중요한 투자와 재투자가 필요합니다. 몬터레이 파크에서는 지역 내 가장 오래된 소방서 중 하나인 63번 소방서를 재건하기 위해 주 및 연방 정부의 자금을 모색해왔습니다. Prop 5는 이러한 위기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지역 유권자들과 도시들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웡 시장의 발언 후, 지역 선출직 공무원들과 커뮤니티 리더들은 Prop 5가 어떻게 그들의 지역 사회를 강화하고 유권자들이 자신들의 이웃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강력한 목소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할지를 논의했습니다:   - 스탠 리우, 다이아몬드 바 시장 - 빈 응우, 몬터레이 파크 부시장 - 프랭크 요코야마, 세리토스 시 의원 - 마이크 엥, 전 주 하원의원 및 몬터레이 파크 시장 - 쥬리 칸델라리오, APAIT 전무이사 - 스티브 강, 코리아타운 청소년 및 커뮤니티 센터 외부 업무 담당 이사   “Prop 5는 승인 기준을 55%로 낮추어 저소득 및 중산층 가족, 노인, 그리고 첫 주택 구매자들을 위한 저렴한 주택 프로젝트 자금을 조달하기 쉽게 만들어, 우리 지역 사회의 다양성과 활기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다이아몬드 바 시장 스탠 리우가 말했습니다. “주택 및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촉진함으로써 Prop 5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도시 전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제가 Prop 5를 지지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라고 빈 응우 몬터레이 파크 부시장이 말했습니다. “첫째, 새로운 인프라. 둘째, 우리 지역 사회를 위한 더 많은 저렴한 주택. 셋째, 지출 책임. 아시아계가 주를 이루는 커뮤니티에서 이민자로서, Prop 5는 이러한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 이민자 커뮤니티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캘리포니아는 저렴한 주택, 악화된 인프라, 그리고 지역 사회를 보호할 충분하지 않은 비상 서비스라는 긴급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라고 세리토스 시 의원 프랭크 요코야마가 말했습니다. “이 문제들은 우리 모두와 우리의 도시들에 영향을 미치지만, 현재의 주법은 지역 차원에서의 행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Prop 5는 지역 유권자들과 납세자들에게 우리 도시의 특정 필요에 맞춘 지역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이를 변화시킵니다.”   “산 가브리엘 밸리에서 네 가지 역할을 수행하며 이 지역의 도시들을 대표해온 저로서는 많은 사람들을 대신해 Prop 5가 생명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전 주 하원의원 및 전 몬터레이 파크 시장 마이크 엥이 말했습니다. “Prop 5에 대한 투표는 우리 미래를 위한 투표이며, 다음 세대가 가족을 키우고 그들의 희망과 꿈이 이곳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투표입니다.”   “저는 Prop 5를 지지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전역에서 운영하는 9개의 주택 사이트에서 약 350명의 개인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 가브리엘 지역 사회의 많은 단독 부모 가족들이 가장 많이 겪는 문제는 식비를 충당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에서 월세를 내는 것이라는 것을 매일 경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APAIT의 전무이사 쥬리 칸델라리오가 말했습니다. “임대료의 급등은 너무나 심각합니다. 주택 불안정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Prop 5와 같은 이니셔티브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쳐 더 많은 저렴한 주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의 체계적 장벽을 제거하는 조치가 필요합니다.”라고 코리아타운 청소년 및 커뮤니티 센터 외부 업무 담당 이사 스티브 강이 말했습니다. “저렴한 주택 공급자로서 우리는 더 많은 저렴한 주택을 짓기 위해 제한된 자원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firsthand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Prop 5가 지역 사회가 저렴한 주택에 대한 투자를 하고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모든 분들이 Prop 5를 지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Prop 5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yesonprop5.org를 참고하세요. 몬터레이 토마스 몬터레이 파크 공공 인프라 커뮤니티 리더들

2024-10-11

뉴욕주 AAPI 주민위원회 구성 무산

한인·중국인 등을 포함한 뉴욕주 아시아태평양계(AAPI) 주민위원회 구성이 결국 어렵게 됐다.     29일 뉴욕주의회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최근 13명 규모의 뉴욕주 AAPI 주민위원회를 꾸리자는 내용의 법안(S9177B/A10387A)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 법안은 한국·중국·인도·일본·인도네시아·필리핀·몽골·네팔 등 AAPI 커뮤니티 리더 13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다. 주지사와 주상원의장 등이 구성원을 지명해 주정부와 긴밀하게 협업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아시안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정책 참여는 못 하고 있는 만큼 커뮤니티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제·복지·건강·교육 이슈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정책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된 법안이다.   이 법안은 제레미 쿠니(민주·56선거구) 주상원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존 리우(민주·11선거구) 주상원의원 등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법안이다. 지난 5월 발의돼 회기 내에 주 상·하원을 모두 통과했지만, 결국 주지사에 의해 거부됐다.     이외에 올해도 각종 아시안 관련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지만, 이렇다 할 통과 사례는 보이지 않는다.     뉴욕주 공립교 AAPI 역사교육 의무화 법안(A9452), 아시안 설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겠다는 법안(A9541)은 올해도 위원회 단계 논의에 그쳤다. 증오범죄를 일으킨 범죄자의 경우 판사에게 재량권을 제공, 보석을 거부할 권리를 주는 법안(S6290),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 지정 법안(S4230) 등도 주의회에 계류됐다.   한편 호컬 주지사는 지난 8일 중간선거에서 주지사 당선을 확정 지은 후 약 51건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호컬 주지사가 거부한 법안 중에는 저소득층 주택 지원, 발달장애인 등 사회이슈를 연구할 태스크포스(TF) 설립 등의 이슈가 포함돼 있어 불만을 제기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호컬 주지사 측은 주정부 예산 한도와 법안의 효율성 등을 고려했을 때 모든 법안을 통과시킬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이번에 거부권을 행사함으로 인해 주정부 예산에서 약 4000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별 기자주민위원회 뉴욕주 주민위원회 구성 뉴욕주 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 리더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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